2010년 2월 22일 월요일

[Today's book] 지식의 쇠퇴 by 오마에 겐이치

GIGO = garbage in, garbage out. 생각하는 데에 시간을 쏟을 것.

뇌속에 정보의 서가를 50개 정도 만들어 둘 것.

지금 일본에 가장 필요하고 부족한 인재은? 異材

나는 지금 중국의 대련에서 데이터 엔트리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던, 2차대전 이전의 판례, 법령 등 활판인쇄물을 디지털 데이터화하는 작업에 200명의 직원이 단 1년의 작업으로 끝냄. 그것도 오타율은 일본 회사의 몇분의 1이었음. 일본인 노동자는 연속 3시간을 일하면 생산성이 떨어져 휴식을 취하지만, 그들은 8시간을 쉬지않고 일해도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음.


우리들은 대부분 가라오케 자본주의에 젖어있고, 그 기술의 비호하에 가무를 즐기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다른 한편에서는 모두가 달려들고 싶을만한 가라오케 구조를 창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당연히 세상의 부는 그쪽으로 옮겨간다.


리더가 갖추어야 할 능력

1) 방향을 제시하라

2) 정도와 방법을 제시하라 : 마라톤의 경우에는 "42.195km 떨어진 목표지점까지는 이런 페이스로 달려라", "첫 10km 는 이렇게", "다음 10km는 이렇게", "전력질주는 35km 지점을 지나서" 라는 식으로 조언하는 것이다.

3) 구체적으로 보여줘라 : "말은 그렇게 해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말하는 사람이 반드시 나오기 마련. 이럴때 "자 내가 보여줄게"라고 말하지 못하는 리더는 자격이 없음

4) 유능한 인재을 영입하라 : 리더 자신이 그것을 할수 없는 경우. 정상에 서 있는 사람에게 인사권이 주어지는 이유


일찍이 고도 성장기에는 일본인 모두가 3C (Car, Cooler, Color TV)를 필요로 했다. 그것을 위해 일했고 풍족하기를 원했다. 그 물욕, 소유욕이 경제성장을 지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물욕이 완벽히 없어져버리고 말았다. 이 현상이 다른 모든현상, 즉 집단 지성의 쇠퇴. 학력의 저하, 공부의욕의 감퇴, 대도시의 발전, 세계와의 경쟁으로 이어진다.


앵글로 색슨의 세계에서는 상속세가 없기 때문에 자산을 다음세대에 물려줄수 있어 자산의 계속성이 높다. 그러므로 가족들은 필사적으로 자식들에게 자산운용에 대해 가르치게 되고 그 가르침이 계승되어 간다. 앵글로 색슨 제국은 상속세 대신 자산세를 도입하여 일시적으로 부를 국가에 옮기는 대신 자산과세를 통해 지속적으로 세금을 거둬들이는 것을 더 합리적이라고 여긴다.
책읽는 시간을 1이라고 한다면 5의 시간을 생각하는 시간에 투자하라.


필독서 : "새로운 미래가 온다" by 다니엘 핑크, "저소득층 시장을 공략하라" by 프라할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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