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2일 월요일
[Today's book] 연봉 100배에 도전하라 by 오마에 겐이치
우회형 인간이 되어라 : 일본의 경우는 대부분 최종학력을 마치면 바로 취직하여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면 관리직으로 승진한다. 그리고 정년을 마칠 때까지 근무하나다. 마치 누군가가 정해놓은 것같은 인생을 살아간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독일과 같은 나라에서는 '돌아서 가는 것'을 당연시 하고 있다. 대학을 휴학하고 1~2년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다가 다시 대학으로 복귀한다. 그리고 졸업 후에도 계속 여행을 하다가 그 경헙을 바탕으로 직업을 구하는 사람도 많다.
기업력을 키워라 : IT, 영어, 재무 라는 '21세기형 3종 신기'를 구사하여 정글을 종횡무진 누비기 위해서는 좀 더 고도의 비지니스 능력이 필요하다
지적으로 나태한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devil's advocate 이 되어라. (토론시에 우선 상대방의 의견에 '반대'를 부르짖은 후 논의를 진행) 모든 비지니스 상식을 의심하라.
히데요시의 짚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오다 노부나가를 섬길 때 항상 노부나가의 짚신을 품속에 품어 따뜻하게 데웠다라는 고사) 으로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잡아라.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같은 위대한 지휘자도 원래 출연하기로 되어 있던 지휘자가 출연을 하지 못하게 되자 대타로 지휘봉을 잡았는데 관중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은 것을 계기로 크게 성장할 수 있었음.
1장 - 생활습관을 바꿔라
일본 가정의 3대 지출 ; 자녀교육비, 주택구입비, 노후자금
세번의 식사시간을 최고의 비지니스 찬스로 활용하라
- 아침에는 주로 일본을 방문중인 외국 비지니스맨, 저널리스트 (이국땅에서 홀로 아침을 먹지 않게 해 준다. 꾸준히 하면 신뢰관계 구축)
- 점심은 의뢰가능성이 있는 일본 기업의 샐러리맨 (상담에 응하거나 정보를 교환)
- 저녁은 이미 계약관계에 있는 기업의 간부나 팀원들과의 미팅에 할애. 깊이있는 대화, 본심과 인강성이 드러나기 쉽고 생각도 서로 잘 전달되는 가벼운 술자리
전략적 잡담
- 남에게 뭔가를 가르쳐 주면 왠지 우월감을 느끼기 마련. 그 주인 역시 세일즈맨에게 인기 레스토랑 오픈소식을 알려주었다는 생각에 괜히 기분이 우쭐해졌을 것이다.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자신은 새로운 정보를 얻는다
과거 파벌에는 '인재를 빨리 키울수 있다'고 하는 이점도 있었다. 파벌 세력의 확대를 위해 구성원이 된 사원에게는 새내기때부터 선배사원이 적극적으로 경영철학과 업무노하우를 가르쳤다. 그러나 이런 사원교육시스템이 효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고도성장을 전제로 기존의 업무 방식을 답습하기만 하면 실패하지 않았던 시대의 일이다
스케줄은 자신이 주도권을 쥐고 결정하지 않아도 저절로 채워져 간다. 의리상 회의에 참석하고, 의리상 술자리를 함께 하다 보면 어느사이엔가 시간이자나간다. 인생도 대체로 그런 흐름을 보인다. 하지만 늘 그런식이라면 남에게 자신의 인생을 맡겨놓고 사는 것이나 다를 바 없지 않겠는가. 자신의 스케줄은 스스로 정해야 한다. 설사 놀더라도 스케줄을 만들어야 한다.
만일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자 한다면, 1)어울리는 사람을 바꾼다 2)사는 장소를 바꾼다 3)시간활용법을 바꾼다
인생설계란 따지고 보면 무엇에 얼마만큼 시간을 투자할 것인가 하는 시간 배분이라고 할 수 있다. 무자각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은 타인 또는 회사에 자신의 인생을 걸고 있는 것과 같다.
2장 - 기획 발상력을 업그레이드 하라
기획력을 높이려면 '마음의 장벽'을 부숴라
문제) 방안의 콘크리트에 쇠파이프를 꼽아놓고 그 안에 탁구공을 넣어둔다. 탁구공의 지름은 쇠파이프에 겨우 들어가는 정도이다. 파이프 길이가 있어 손가락으로 꺼내기는 어렵다. 방안에는 당신을 포함 여섯명의 남자가 있다. 또 목공구 한세트, 빨래건조대, 콘플레이크, 철사 옷걸이, 전구가 있다. 탁구공, 쇠파이프, 콘크리트 바닥에 흠집을 내지 않고 탁구공을 꺼내는 방법? - "책 Conceptual Blockbusting : a guide to better ideas"
스스로가 멋대로의 전제와 과도한 분별을 만들어버리는 자기 억제inhibition 야 말로 기획력의 최대 적이다.
비지니스 아이디어가 실현되어 지속적으로 이익을 낳을 확률은 1000분의 1이라고 함. 그런데 기획력 없는 인간은 어찌어찌 쥐어짜낸 한가지 아이디어만을 끝까지 고집하고, 다른 발상을 해보거나 같은 발상을 다른 물건이나 현상에 적용해 보려는 유연한 생각을 발상을 하지 못한다. 스스로 발상이 빈약하다고 생각하기에 겨우겨우 생각해낸 아이디어에 언제까지고 미련을 못버리는 것이다.
기획력없는 샐러리맨은 인기없는 남자와 비슷하다. 인기없는 남자는 자신이 여성들에게 인가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차이고 차이고 또 차이면서도 한여자에게 집착한다. 매력적인 여자는 얼마든지 널려 있으며 자신에게는 다른 타입의 여자가 더 잘 어울릴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생각할줄 아는 남자는 오히려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멋진 여자를 만날 기회도 많다.
자신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상대방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화제를 꺼낸다. 그것이 안먹히면 상대를 바꿔 다시 시도한다. 이성에 대해서는 그렇게 적극적이고 자유로운 시도가 가능한데, 비지니스에서는 빈곤한 기획밖에 내놓지 못한다고 하면 업무와 개인적 상황을 전혀 별개로 보고 있다는 증거다.
구상력을 키우는 첫걸음 전략적 사고 - 상식이라는 포장에 감싸인 것을 해체시켜 가장 유리한 상태로 재구축 한 다음 더욱 깊이 파고 든다. 이발소의 예
일반적인 이발소는 커트뿐 아니라 면도 세발 세안 정발 게다가 어깨나 귀 청소까지 한다. 그 서비스에 고객은 몇천엔을 지불하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도 면도 이하의 서비스는 고객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거나 집에 돌아가서 샤워하면 그 효과가 사라지는 것들로, 커트만으로 충분한 고객에게는 불필요한 서비스다. 게다가 커트 이외의 서비스에 대한 요금이 전체 에서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며 쓸데없이 시간까지 빼앗기고 있는 셈이다.
'QB 하우스'는 바로 이런 타입의 이발소. '오직 커트만 10분만에 끝. 단돈 1000엔!' 당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를 기치로 내세우며 직영,프랜차이즈를 합쳐 국내에 350개 점포를 돌파(2007년 6월)
우편요금의 차이를 이용해 대량 발송을 전제로 한 정기 간행물 등을 일제히 홍콩으로 보내면, 다시 홍콩에서 일본으로 보내는 리메일링 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상대저긍로 우편요금이 비싼 선진국의 항의에 만국우편조약은 리메일링을 금지시켰다. 그래도 빈틈은 있게 마련. 발송국에서 인쇄해서 우송하는 것은 리메일링에 해당되지 않는다. 실제로 두 주간지는 각각 홍콩 싱가포르에서 인쇄 제본되고 있다. 이 방법을 이용하여 우편요금뿐 아니라 인쇄비용까지 절감하는데 성공 했다.
이를 확장하여, 실제 씨티은행은 싱가포르에 일본용 사무센터를 설치해 연락사항이나 명세서(DM)를 우송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콜센터의 아시아태평양 거점을 호주로 옮기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많은 나라와 시차가 적고, 현지에는 일본 기업의 주재원 부인과 같은 일정한 직업이 없는 일본인이 많이 살고 있다. 그녀들은 대부분 금전적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고 업무를 해낼 만큼 교양도 있다.
글로벌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 샐러리 맨은 3가지 거리에 대해 알아둘 필요 있음. 1)물리적 거리 2)시간적 거리 3)비용 거리
대형마트에서 신선식품을 효율적으로 팔아 치우는 방법 : 고객의 핸드폰 번호를 등록해 놓은다음 팔다 남을 것 같은 품목의 상품명, 할인 전후의 가격을 문자로 알린다. 그리고 계산시에 수신 화면을 계산대 직원에게 제시하게 한다면, 전화번호를 등록하는 고객수가 증가하게되어 단골 확보에 매우 효율적이다.
3장 - 회의에서 빛나는 능력
제안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6W 2H plus 2
- what, why, who, when, where, which
- how to do, how much
- 이점과 단점 예측, 벤치마킹
고속도로의 사슴 : 사슴은 도약력이 뛰어나 일반 도로에 뛰어들었을 때 제한속도 내에서 주행중인 차와 부딪히려 해도 충분히 피할 수 있다. 그런데 고속도로에 발을 들여 놓았을 때 고속으로 달려오는 차를 보면 스스로 차를 향해 뛰어들고 만다. 사슴이든 인간이든 여유가 있을 때에는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지만, 심각한 사태에 빠지면 믿을 수 없이 판단력이 흐려져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발생시키고 만다. 트집쟁이에 의해서 의사결정이 지연되면 처음에는 미미했던 문제도 날이 갈수록 위기상황으로 치닫고 만다. 트집쟁이를 막는 것은 기업의 지상명제이다.
트집쟁이가 물고 늘어지는 반대 이유는 트집쟁이가 스스로 해결하게 하라 :
"당신 말대로 판매회사에서 반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영업부가 할 일이 아닙니까. 영업부에서는 어떤 방침으로 판매회사를 설득할 것인지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4장 - 상대방에게 인정받는 교섭력
어려운 일을 남에게 부탁할 때에는 상대에게 선택권이나 생각할 여지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5장 - 인재를 육성하라
GE는 매년 기획력이나 지적소양이 부족한 사원 15%를 해고하고, 동시에 신규 사원 10%를 고용함으로써 항상 사내 활성화를 도모했다.
6장 - 문제는 영업력이다!
'선택지지가 많으면 고르기 어렵다' 는 것이 인간의 보편적 심리. 예를 들어 4개의 제품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면 소비자는 4개의 제품을 비교하여 어느것을 구입할지 검토할 것이다. 하지만 15개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면 스스로 고르기를 포기하고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을 구입할 것이다.
무능할수록 '안팔리는 이유'를 잘 설명한다. 한편 실적이 우수한 세일즈맨은 상품의 결점에 대해서는 의외로 둔감했다. 고객이 무슨 소리를 하건말건 그저 열심히 영업을 하여 고객의 머리에서 상품의 결점을 지워버린다.
호주 최대 주택판매회사 AV Jenning 의 독특한 방식의 거래 상담
- 지금 필요한 것은 자신이 팔고자하는 상품을 빨리 파려고 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사고자 하는 상품을 효과적으로 권유하는 영업 전략술
- 상담을 두번으로 나누는 포인트는 고객의 '핫버튼'을 어떻게 찾아내어 누를 것인가에 있다.
세일즈 세계의 황금비, '3승2패'를 지향하라 - 패배를 인정하고 승복하는 옳은 태도가 오히려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시켜 장래의 '승리'로 이끌 수 있다.
7장 - 성공하는 이들의 학습법과 인맥만들기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의 3가지 이점
1) 지식, 능력이 길러진다
2) 공부를 하면 생활 리듬이 생겨 업무수행에도 긍정적인 자극을 준다
3)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러 다니는 과정에서 새로운 인맥과 네트워크가 형성된다. 어려운 자격증일수록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전우애와 같은 의식이 싹튼다
인맥 만들기의 여섯가지 철칙
1) 화제의 장소는 무조건 가본다
2) 옆자리는 인맥의 보고
3) 대답하기 쉬운 질문
4) 타인과의 대화를 체크
5) 1년에 한번은 어떤 기회를 잡아서라도 연락을 취해야 한다
6) 인맥의 인맥을 이용
진정한 자기계발은 매일매일 행해야 실현되는 것이다
8장 - 친디아 비지니스 맨 공략법
인도인은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결정사항이더라도 모르면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
9장 - 후회없는 전직의 법칙
지금까지 나는 내 인생에서 몇차례 그때까지 해오던 일을 깨끗하게 단념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All Clear 전략을 시행해 왔다
대부분의 샐러리맨은 '자신이 무엇을 해 왔는지'에 대해서는 말을 잘해도, 지원하는 회사의 상황에 맞추어 '자신이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를 간결하게 서술하는 것은 잘 못하는 듯하다
10장 - 또 가은 기회, 창업을 시도하라!
에필로그 - 연봉100배를 실현하는 라이프 스타일
주말을 편히 보낼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하라 : 독일 남부 도시인 슈투트가르트의 비지니스맨들은 슈바르츠발트(검은숲이라는 뜻의 광대한 삼림지대)에 세컨드 하우스를 갖고 있다.
[Today's book] 지식의 쇠퇴 by 오마에 겐이치
뇌속에 정보의 서가를 50개 정도 만들어 둘 것.
지금 일본에 가장 필요하고 부족한 인재은? 異材
나는 지금 중국의 대련에서 데이터 엔트리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던, 2차대전 이전의 판례, 법령 등 활판인쇄물을 디지털 데이터화하는 작업에 200명의 직원이 단 1년의 작업으로 끝냄. 그것도 오타율은 일본 회사의 몇분의 1이었음. 일본인 노동자는 연속 3시간을 일하면 생산성이 떨어져 휴식을 취하지만, 그들은 8시간을 쉬지않고 일해도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음.
우리들은 대부분 가라오케 자본주의에 젖어있고, 그 기술의 비호하에 가무를 즐기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다른 한편에서는 모두가 달려들고 싶을만한 가라오케 구조를 창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당연히 세상의 부는 그쪽으로 옮겨간다.
리더가 갖추어야 할 능력
1) 방향을 제시하라
2) 정도와 방법을 제시하라 : 마라톤의 경우에는 "42.195km 떨어진 목표지점까지는 이런 페이스로 달려라", "첫 10km 는 이렇게", "다음 10km는 이렇게", "전력질주는 35km 지점을 지나서" 라는 식으로 조언하는 것이다.
3) 구체적으로 보여줘라 : "말은 그렇게 해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말하는 사람이 반드시 나오기 마련. 이럴때 "자 내가 보여줄게"라고 말하지 못하는 리더는 자격이 없음
4) 유능한 인재을 영입하라 : 리더 자신이 그것을 할수 없는 경우. 정상에 서 있는 사람에게 인사권이 주어지는 이유
일찍이 고도 성장기에는 일본인 모두가 3C (Car, Cooler, Color TV)를 필요로 했다. 그것을 위해 일했고 풍족하기를 원했다. 그 물욕, 소유욕이 경제성장을 지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물욕이 완벽히 없어져버리고 말았다. 이 현상이 다른 모든현상, 즉 집단 지성의 쇠퇴. 학력의 저하, 공부의욕의 감퇴, 대도시의 발전, 세계와의 경쟁으로 이어진다.
앵글로 색슨의 세계에서는 상속세가 없기 때문에 자산을 다음세대에 물려줄수 있어 자산의 계속성이 높다. 그러므로 가족들은 필사적으로 자식들에게 자산운용에 대해 가르치게 되고 그 가르침이 계승되어 간다. 앵글로 색슨 제국은 상속세 대신 자산세를 도입하여 일시적으로 부를 국가에 옮기는 대신 자산과세를 통해 지속적으로 세금을 거둬들이는 것을 더 합리적이라고 여긴다.
책읽는 시간을 1이라고 한다면 5의 시간을 생각하는 시간에 투자하라.
필독서 : "새로운 미래가 온다" by 다니엘 핑크, "저소득층 시장을 공략하라" by 프라할라드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2007년 8월 7일 화요일
무소불위의 덴츠
| 덴츠의 무소불위의 예를 들면 지방의 유명 여관에서 덴츠에 광고가 들어 왔을때, 덴츠맨은 TV광고보다는 연예인의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개하는것이 효과가 크다고 유명 여관 경영자를 설득, 그와 동시에 유명 여관이 속한 지방의 기업과 단체를 조사하여, 유명 여관 이외에 지방의 관광협회등 새로운 광고주를 몇군데 끌어 들인다, 그리고 방송국에는 유명 여관 주변 지역의 여행 프로그램을 제안, 그 프로그램에는 유명 여관은 물론 지방 관광단체의 광고가 아닌 여행관련 기업을 광고 스폰서를 붙이고 프로그램 제작비의 20%를 수입으로서 받아낸다. 덴츠는 유명 여관은 물론 지방 관광협회등으로부터 광고비 명목으로 돈을 받고, 프로그램 제작비의 20%를 받아내므로서 거액의 이익을 채길수 있게 되는 것이다. |
2007년 7월 6일 금요일
하우스 Quotes
"보통 사람들이 아내, 자신, 취미 등등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순수한 겸손함을 얘기한 거야? 끊임없는 자기 의심과 자문자답으로 이루어지는 겸손 말인가?
"그렇게 간단한 일인가요? 늘 당하는 모욕이랑 학대를 그냥 참으라고요?" 그게 그 양반과 나의 차이점이야. 그 양반은 자네가 할 일은 한다고 여기고 되는 대로 놔 두지. 내게는 내가 하는 일과 자네가 하는 일이 모두 중요해. 그 친구가 밤에 잠은 더 편히 자겠지. 그러면 안되는데."
"각자 수술칼 하나씩 쥐고 의사답게 결판 내"
"뭐, 누구나 한번쯤은 바보짓을 하니까요.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거 들어보셨죠? 산소는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하죠. "
"다른 질환이 아닐지 최소한 토론은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니까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 거야."
"세상의 모든 잘못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해?
"당신은 보여지는 그대로의 세상과 당신이 이상향으로 하는 세상, 두 세상을 보지만 정작 다른 모든 사람이 보는 걸 못보고 있어. 단절된 두 세상 사이에 존재하는 거대한 차이 말이야."
"사물을 올바르게 만드는게 행복인 당신에겐 두가지 앞날이 있어.
"산소 포화도가 94%잖아. 심장검사를 해."
"아프리카 빈민을 도와주는 사람은 다 자만심에 가득 차있다고 믿으세요?"
"당신도 그 인간만큼이나 언론에 휘둘리기 좋아하는 매춘부로군."
"안가도 될만한 이유를 좀 만들어줘."
"사랑이 거짓말에 기반한거라면 그건 진짜 감정이 아닌건가?
"사람들은 수많은 이유로 거짓말을 하지만
"약물이라면 이미 지금쯤 체외로 전부 빠져나갔을 텐데요."
"친구 말 무시하는 겁니까?"
"착한 척 그만해요. 쓸데도 없고, 하나도 재미 없으니까."
"규칙대로 살면, 나를 뺀 모두가 행복해하더군요.
"자살 기도이길 바란답니다.
"의미를 갈망하는 이유는 우릴 행복하게 하기 때문이죠.
"난 고결한 거랑은 친하지 않아. |
2007년 7월 4일 수요일
상사의 말 중에서 절대로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되는 것들
| 상사의 말 중에서 절대로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되는 것들, KG, 4 월 나는 20년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8명의 상사와 함께 했다. 그 중에는 내가 잊지 못하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과는 그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 지 이제는 기억하기 희미할만큼 그 사이가 형식적이었던 분들도 있다,. 다행히 깊은 정을 나눈 사람은 있지만 깊은 증오를 서로 품고 지낸 사람은 없었다 . 나처럼 자의식이 강하고 일과 기질의 어울림을 중히 여기는 사람들은 맡은 일에 따라 좋고 나쁨이 분명하여 성과가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조직에 자신을 맞추어 나가는 것이 싶지 않았다. '영업이 모든 캐리어의 시작과 끝'일만큼 중요한 IBM에서 직장인으로서 나는 크게 위로 올라가는 데는 성공 하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전문 분야를 찾아냈고, 결국 그것으로 평생 직업을 얻게 되었다. 나는 몰입하고 즐기고 깊어질 수 있었다. 그런 면에서 결코 운이 나쁜 사람은 아니었다. 내가 가진 커다란 장점들 중의 하나는 자기 성찰이 강하고 다른 사람들을 관찰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아마 관찰자로서의 성향을 타고난 모양이다. 그래서 현실이 지배하는 남성의 사회에서는 잘 모르고 지나가는 세세한 일도 나는 잘 감지할 수 있었다. 실제로 사람들은 말로 표현한 것과 그 이면의 불일치를 많이 겪으며 산다. 말로 표현하는 것은 사회적 여과과정을 거치는 것이지만 진심은 감정이 지배하기 마련이다. 교양이 이 불일치를 조장하고 상식이 이 불일치를 해석하게 해준다. 그러다 보니 말이 마음을 반영하지 못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사회적 가면을 쓰고 생활하기 마련이다. 심리학자들은 이 가면을 페르소나라고 부른다. 이것은 꼭 위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회화 능력이며, 서로의 관계가 불쾌한 적대 관계로 맞붙지 않도록 도와주는 통제력이기도 하다. 지금부터 직장에서 많이 쓰이지만 속과 겉 사이의 불일치가 매우 큰 표현과 그 이면을 간단히 뒤져 보도록 하자. 특히 상사와의 관계에서 다음과 같은 말은 곧이곧대로 믿지 마라. 말 그대로 믿지 말고 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균형감을 가지고 들을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그 이면의 감정을 쉽게 놓치지 않게 될 것이다. * "나는 과정을 중요시 한다." 이 말은 대략 '나를 결과만 따지는 거친 사람으로 생각하지 마라. 좋은 과정이 좋은 성과를 낼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성과를 내는 방법이 좋은 방법이다. 빨리 성과를 가지고 와" 라는 뜻이다. 어느 조직이나 성과를 내야한다. 그러므로 모든 상사들은 성과에 대한 압력을 받고 있고, 성과는 개인의 가장 중요한 자기 존재감의 표현이다. 성과 없이 직장에서 좋은 기회를 가지기 어렵다. 당신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 당신의 상사 또한 어려워진다. 좋은 과정을 찾아 빨리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라. 좋은 과정을 찾아보는 것 그것이 실험이다. 이 과정에서 실패가 있을 수 있는 데, 이 때는 이런 상사에게는 용서를 받을 수 있다. 이 점이 새로운 시도를 거부하는 상사와 다른 좋은 점이다. 그러나 결과와 성과에 의해 과정의 유효성이 평가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 "나는 민주적이며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좋아 한다" 이 말 역시 진심이 아니다.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는 수직적 위계질서의 효율성이라는 가정과 전제 위에 서 있는 건축물과 같다. 인류의 역사는 자유를 찾아 항해해온 역사지만 인간은 힘과 권력을 추구하는 동물이다. 특히 남성들의 사회는 힘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엘빈 토플러는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 폭력에서 부로 바뀌고 이어 정보와 지식의 힘으로 대체되어 간다고 말한다. 그 힘의 내용과 정체가 바뀌기는 했지만 여전히 힘은 매력적인 것이다. 권위주의는 빨리 사라져야하지만 권위는 언제나 존재할 것이다. 상사는 부하직원과 대등해 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좋은 상사는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싶어하고 나쁜 상사는 개인의 목적을 위해 부하직원을 이용하고 싶어 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이 표현은 대체로 이런 뜻이다. "나는 구닥다리 권위주의자가 아니다. 그거 좋아하는 사람은 이제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안다. 나는 이미 이 분야에서 정보와 지식을 획득하여 전문성을 가진 리더이며 베테랑이다. 이의가 있는 사람은 자유롭게 말해라. 그러나 내 말을 듣게 될 것이다. " 이 뜻이다. 대체로 열린 마음을 가진 자신감 있는 상사들이 이렇게 말하기 좋아한다. 자부심이 강하므로 비판만 있고 대안이 없을 때는 말을 아끼는 것이 좋다.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크게 실망해서는 안된다. 만일 상사의 제안이 훌륭하면 경의를 표해주는 것이 좋다. 그것이 잘 배우는 방법이다. 상사도 인정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상사의 결정이 후에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는 반드시 모니터링해라. 될 것 같은 것이 되지 않는 이유, 안될 것 같은 것이 조건과 환경을 바꾸어주면 되는 과정을 이해할 때 우리는 한 단계 전문인으로 도약할 수 있게 된다. * "나는 톡톡 튀는 사람을 좋아한다" 이 말 역시 그대로 믿으면 안된다. 아이디어는 튀어도 되지만 태도가 튀면 자신의 목을 조이는 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 하나는 아이디어가 참 많은 사람이다. 그에게는 하나의 특징이 있다. 아주 좋은 아이디어와 생각이 번뜩이면 목소리가 낮아진다. 그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을 조용하고 차분하게 설명한다. 그 낮은 소리, 그 조용한 설명이 얼마나 설득력 있는 지 모른다. 마음을 열어 귄위에 눌리지 말고 아이디어가 튀어 나올 수 있는 조건을 늘 만들어 둬라. 그러나 겉의 태도는 신중한 것이 절대적으로 좋다. 적어도 경박해 보일 만큼 태도가 튀지 않게 조심해라. 아이디어와 태도를 분리시켜라. 훌륭하고 승산이 있는 아이디어일수록 태도는 진지한 것이 좋다. * "일일이 보고 하지 마라. 그대가 알아서 처리해라" 이 말 역시 곧이곧대로 믿으면 매우 곤란하다. 위임을 받아 처리하되 중요한 결정이 필요할 때는 반드시 상사를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 시키는 것이 좋다. 중요성이 떨어진다면 사후 처리후 알려 주어도 좋다. 그러나 상사가 일의 스트림에서 완전히 떠나 있게 해서는 안된다. 자신이 무시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때 마다 속으로 분노하는 것이 대개의 상사들이다. 그러므로 적절한 때에 일의 추이를 간단하고 명료하게 알려두는 것이 좋다. 상사의 스폰서링은 언제나 필요한 것이다. 필요한 것을 잘 얻어내기 위해서라도 일의 고비고비마다 상사를 참여시켜라. 그리고 일이 잘 되었을 때 적합한 지원의 공을 상사에게 돌릴 줄 알아야 한다. 공(功)을 나누는 것, 결코 손해보지 않는다. 나는 이 글을 쓰면서 사람들이 안과 밖이 달라 순수하지 않다는 것을 지적하려고 하지 않았다. 다만 우리는 사회적 문화적으로 양육되어 왔다. 문화적 무의식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은 없다. 머리가 말하는 것과 가슴이 말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 그 불일치 속에서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게 되어 있다. 이때 현명함이 필요하며, 인간에 대한 이해가 그 현명함을 받혀주는 기둥이 될 수 있음을 말하고 싶었다. 순수를 가장한 무지 속에 머물지 말고, 순수를 믿는 현명함을 추구하자. 그것이 바로 품위가 있는 처세술이다. |
2007년 6월 26일 화요일
훌륭한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세 가지 口訣
이정규/안랩코코넛 대표이사 ( ) 2007/06/20
[Topcontent] 필자는 한 때 컨설턴트 직업에 대한 지향을 가진 적이 있었다. 10년 전 까지만 해도 IT 컨설턴트는 업계 경험이 적어도 20년은 넘어야 명함을 내밀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은 프로페셔널도 컨설턴트의 직함을 새겨 다니는 것을 보면 컨설팅 업무의 모델이 많이 변화된 것 같다. 필자의 경험에서 배움의 열망이 컷 던 시절인 90년 중반, 일본에서 미국의 D.H. Brown에서 온 두 명의 컨설턴트로부터 교육을 들었다. 일본 수강생들과 함께 영어로 수업을 들었는데, 영어에 대한 핸디캡인지 일본 수강생들은 거의 질문도 없었고, 강의 후에 강사를 심심하게 만들었다. 필자는 강사들에게 수업 후 세션을 제안했고, Pub 바에서 맥주를 겸한 저녁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다. 맥주를 몇 잔 하자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고, 필자는 한 컨설턴트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훌륭한 컨설턴트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당신은 25년 이상 컨설팅하면서 깨달은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전수해 줄 수 있는가?". 질문은 받은 그는 씩 웃으며 "오늘 맥주 값 당신이 내겠소?"라고 묻자 나는 선뜻 "그렇다."고 했다. 골똘히 생각하다 그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훌륭한 컨설턴트 혹은 프로젝트 매니저는 다음의 세가지 지침을 잘 지키면 된다는 것이다. 이 지침은 너무 심오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말이니, 필자만 알고 있고 절대로 제3자에게는 노출시키지 말라는 것이었다. 필자는 그의 말을 냅킨에 메모하고 오늘날까지 기억하고 또한 명심하고 있다. 오늘 필자가 그 컨설턴트의 무림비급(?)을 전달하지만, 잘못 수련하여 주화입마(走火入魔) 에 빠지는 것은 책임질 수 없다. 무엇보다 그 행간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을 주지하기 바란다.첫째, 내일 할 일을 오늘 하지 마라!(Don't do what you can do tomorrow!) 둘째, 남이 할 수 있는 일을 네가 하지 마라!(Don't do what others can do!)셋째, 받은 만큼 일해라(Don't overwork above what you got paid!)이 세 가지 지침을 듣는 순간, 필자는 한대 얻어 맞은 것처럼 망연해 졌다. 내용이 "성실과 정직"과는 거리가 멀게만 느껴지는 궤변같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설명은 이랬다. '첫 번째, 많은 컨설턴트는 내일 할 수 있는 일임에도, 조바심에 미리 그 일을 앞당겨 하려는 습성을 가졌다. 이는 프로젝트 구성원을 과로에 시달리게 만들고, Man-month 기반 프로젝트의 경우 고객이 서비스 금액에 의문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두 번째, 프로젝트팀은 다양한 경력과 스킬(Skill)을 보유한 "다기능팀"이어야 한다. 그런데 남이 맡은 일을 내가 해 버리면 상대방의 존재가치를 떨어뜨림은 물론, 자신의 과업을 위한 시간을 허비하게 되고, 조직의 구성도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반증한다는 것이다.세 번째, 서비스 초기에 분명치 않던 고객의 요구사항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욱 많아지게 마련이고, 협상력이 떨어지는 프로젝트관리자는 추가적인 수익이 없는 과도한 일을 멤버들에게 전가하게 마련인데, 이러한 고객의 요구는 더욱 거세진다. 이는 프로젝트의 납기를 지연시킴은 물론 수익성과 직원의 모럴을 떨어뜨리게 된다. 그는 "때때로, 컨설턴트는 고객의 과제를 즉시 해결할 방법을 제시할 수 있더라도, 계약된 기간에 맞추어 해답을 내는 것이 더욱 현명하다"는 코멘트도 덧붙였다.'강사의 말을 필자가 잘 이해하였다고 하자, 그는 이야기의 반만 했다고 하며, 위의 원칙은 다음의 세 가지 대응원칙과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했다.첫째, 내일 할 수 없다면, 반드시 오늘 해야 한다.둘째, 남이 할 수 없다면, 가르쳐서 해내거나 네가 직접 해야 한다.셋째, 일을 더했다면, 보상을 요구한다.설명하면 첫 번째, 일정을 맞추기 위하여 오늘 해당과제를 완료해야 한다면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타인에게 과업 위임을 할 수 없다면, 해낼 수 있도록 교육을 하거나, 시간에 쫓긴다면 내가 직접 해내야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 계약된 공수 이상의 과업을 수행하였다면, 그 대가를 요청하거나 추후 2차 사업에서 보전할 수 있도록 고객을 빚쟁이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시에 앞 부분의 세 가지 원칙 보다 뒤 부분의 세 가지 대응 원칙이 필자는 이해하기가 쉬웠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앞 부분의 세 가지 원칙을 쉽게 이해하였다면 여러분은 분명 내공이 출중한 컨설턴트로서의 자질이 있다 하겠다.@필자 이정규 안랩코코넛 대표이사는 현 정보보호산업협회의 부회장, 정보관리기술사, 미국공인회계사로 IBM과 안철수연구소를 거쳐 안랩코코넛에 이르기까지 22년간 IT 산업에 종사하여온 IT 전문가이다.